동물원과 목장에서는 아이에게 먼저 "직원이 알려 준 곳에서 보고, 동물 구역을 나온 뒤 손을 씻자"고 말해 주세요. 만져 보지 않아도 손 씻기는 필요합니다. 만 5세 미만은 파충류, 양서류, 닭과 오리 같은 가금류를 만지는 체험을 피합니다.

핵심

아이 나이에 맞는 체험을 고르고, 보호자가 곁에서 시설 규칙을 지키도록 도운 뒤 동물 구역 밖에서 손을 씻고 먹습니다.

먼저 보면 좋은 점

  • 접촉 여부는 아이의 의사와 연령, 시설 규칙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 동물 구역에서는 먹지 않고, 나온 뒤에는 동물을 만지지 않았어도 손을 씻습니다.

먹이 주기를 약속하기 전에 볼 것

체험 안내에서 접촉하는 동물 종류와 대상 연령을 확인합니다. 만 5세 미만은 파충류, 양서류,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그보다 큰아이도 보호자가 곁에서 지켜봅니다. 깨끗해 보이는 동물도 병원체를 지닐 수 있으며 동물이 지내는 공간에도 병원체가 남을 수 있습니다.

멀리서 보는 선택을 남겨 둡니다

아이가 뒤로 물러나면 손을 잡아끌어 동물 앞으로 데려가지 않습니다. "여기서 볼까?"라고 묻고 편한 거리에서 기다려 보세요. 동물이 숨어 있거나 체험이 쉬는 중이라면 "오늘은 못 만날 수도 있어"라고 사실대로 말합니다.

만지는 체험을 원해도 직원이 허용한 방법으로만 참여합니다. 울타리와 관람선을 지키고 우리 간식을 동물에게 주지 않습니다. 제공하는 먹이가 있더라도 누구에게 어떤 방법으로 줄 수 있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간식을 먹을 곳과 손 씻는 곳을 먼저 찾습니다

동물 구역에서는 음식과 음료를 먹지 않고, 아이가 바닥에 앉거나 입에 손을 넣지 않도록 살핍니다. 컵과 장난감처럼 입에 닿을 물건은 접촉 체험 구역 밖에 둡니다. 유모차도 체험 구역 밖에 보관할 곳을 찾으세요.

구역을 나온 뒤에는 동물을 만지지 않았거나 장갑을 꼈더라도 비누와 흐르는 물로 손을 씻습니다. 어린아이는 부모가 도와줍니다. 비누와 물이 없다면 알코올 60% 이상 손 소독제를 우선 사용하고, 가능한 곳에 도착하는 대로 비누와 물로 다시 씻습니다.

무섭거나 피곤하면 접촉 체험부터 뺍니다

냄새와 소리 때문에 불편해하거나 계속 안아 달라고 하면 접촉 체험을 더하지 말고 구역 밖으로 나와 쉬어 보세요. 간식을 꺼내 달래기 전에 손부터 씻습니다. 방문을 마친 뒤에도 "다음에는 꼭 만져 보자"라고 약속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리거나 긁혔다면

직원에게 알리고 상처를 비누와 물로 충분히 씻은 뒤 의료진에게 상담합니다. 해외에서 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혔다면 작은 상처라도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동물과 접촉했는지도 알려 주세요.

직접 적어보기

아이에게 미리 말할 짧은 문장

외우게 하지 말고 해당 장소에서 한 문장씩 말해 주세요.

입구에서
"오늘은 어디서 보는지 직원에게 먼저 물어보자."
무서워할 때
"만지지 않아도 돼. 네가 편한 데서 같이 보자."
간식을 찾을 때
"여기서는 먹지 않고, 밖에서 손 씻은 다음 먹자."
나올 때
"눈으로만 봤어도 손 씻고 가자."

참고자료